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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ositeltu
0.0 tuntia kahden viime viikon aikana / yhteensä 97.9 tuntia (23.2 tuntia arvostelun laatimishetkellä)
Julkaistu: 7.12.2020 klo 17.32
Muutettu 1.1.2021 klo 20.12.

캐릭터가 귀엽고 생태계가 잘 구현되어 있습니다. 시스템과 맵이 불친절하지만 데스 패널티가 크지 않고 파밍도 어렵지 않기 때문에(1회차 Survivor 기준) 여유롭게 즐기기 좋습니다. Hunter는 2회차에 바로 시작하는 것보다는 맵 구조와 몹 공략법 및 구간별 탈출법을 다소 익힌 뒤 도전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Jolly Co-op 모드 사용, Hunter 런을 마쳤습니다. 이 게임의 난이도로 인한 악명이 과장되었다고 생각했는데, 헌터는 그 악명이 부족할 정도로 굉장히 어렵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하지 않겠지만, 모든 측면으로 플레이어를 압박합니다. 조심히 플레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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