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reviews by ❶❸Coffee_Ho'ol❸❶

현 지부로 렐릭이 서버 닫은건지, 로그인 안됩니다.
신규 계정 만들기, 비번 찾기를 완전 버튼을 없다고 표시가 떠서 다 안되요.
비밀번호 찾기는 공식 홈페이지로 가셔서 하셔야 하지만, 거긴 이메일 방식 로그인이고,
여긴 그냥 일반 아이디인데, 뭘 입력하든간에 안됩니다.

이 게임은 시디키 없으면, 캠페인을 못한다는 참신한 방법으로 만들어 놓았음.
멀티는 어째서 인지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캠페인 하고 싶으면 복돌이 p2p에서 까셔서 하셔야 될듯.

랠릭 공식 홈페이지 로그인
https://sso.relic.com/en/login?title=coh2&&scope=ACCOUNT_READ+SSO+EMAIL+DOB+TITLES_OWNED+COH2&state=target%3Dhttps%253A%252F%252Fcommunity.companyofheroes.com%252F&redirect_uri=https%3A%2F%2Fcommunity.companyofheroes.com%2Fentry%2FSegaSSO&client_id=%2Fpartner%2Fvanilla-coh-forums-live

존나 웃긴게, 퍼블리서로 일한 사람 아니면, 유저 설정도 주소로 쳐서 들어가야됨.
사이트에 유저 설정하기 버튼이 없음.

세일 기념으로 환불했다가 다시 구입하여 해봤습니다.

탈옼+시즈 느낌의 느릿한 인질구출 FPS
유튜브 레드셀의 "팩토리" 영상과 같은 정말 느리고 침착한 작전을 하는 PVP 게임 입니다.

중국핵쟁이들이 한수 접을 정도로 아시아 및 아메리카에 사람자체가 없으며,
Setting - 서버에서 EU으로 변경하고 유럽에서 하시길 바랍니다. (사람 많아질동안)
핑은 300이 되어도 체감이 안될정도로 매우 우수합니다.


무장은 역시 늘어나지 않았으며, 사용할 수 있는 무기 갯수도 적습니다.
맵만 주구장창 늘어나서 사양이 조금 상승 했습니다.

그렇기에 총 발사시 연기에 렉이 유발하는 유니티 엔진 특유의 메모리 누수 현상이 발생하여,
정밀한 게임 플레이를 위해 매우 높음에서 높음 같은 한단계 낮춘 사양으로 플레이 하시길 바랍니다.


참고사항
1. 살짝 열려있는 문들을 조심하십시오. 스폰킬ㅎㅎ
2. 앉아서 다니세요. 발소리가 매우 큽니다.
3. PVE는 친구와 함께 하세요. 탄창 갯수 기본 5개 미만이라 혼자서 어렵습니다.
4. 나무문은 관통이 됩니다. 유리문은 토르도 못깨는 방탄유리입니다.
5. 다행히 벽유리나 유리창은 부수거나 관통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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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평가 - 부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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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을 즐기는 방법.
1. 4층 스폰 선택뒤, 문 앞에 부비 트랩을 깔고, 인질 뒤에 눕는다.
2. 5번 키를 눌러 카메라를 킨다.
3. 본인은 침대에 가서 누워서 유튜브를 킨다.
4. 그리고 대테러팀은 인질 못찾아서 게임 끝나고 승리한다.

5명은 너무 적소. 12명으로 합시다.

지옥을 SF 소울라이크로 나왔네요. 블러드본에 SF를 입힌 느낌입니다.
완성도는 상당히 떨어집니다. 한국어화가 큰 장점이고,

단점은 뒤잡기, 패링, 낙하공격이 없다는게 큰 단점,
트레일러 같은 물 그래픽 감동 없음, 지나다보면, 알록달록한 그래픽의 기괴함에 아이템인지 뭔지 햇갈릴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난이도를 다른 소울라이크보다 조금 높습니다.
지나 가라해서 지나 갔더니, 경보음 울려서 몹이란 몹들이 우르르 몰려와 빡셉니다.

지금 스팀 방송으로 개발자가 틀어놨어도 몬스터의 간격이 얼마나 가까운지 몬스터들이 어디서 우르르 몰려와서 도망가지도 못하게 입막 수준의 배치도를 볼 수 있네요.
캐릭터 갑옷 디자인 말고는 크게 볼게 없...

얼리엑세스 였다면 그러러니 하고 피드백을 남기겠는데, 갑자기 정식 출시...

이야 리뷰에 천원대 되면 사라니까, 세일때 그걸 반영하네.. 피드백 갓게임 ㅇㅈ...
튜토리얼 40라운드가 최대네염. 모바일로도 나오면 서버 같이 공유시켜서 사람 좀 모아야될듯.
스타 랜타디보다 쉬운 느낌.

전략과 스카이림과 유다이가 만났더니,
하루의 시간이 24시간에서 12시간이 되버림.

1:1 일기토 팁 : 양손검으로 좌우 배기로 연타를 하면 AI의 방어와 공격을 무시하고 팰 수 있습니다.

다크소울+스카이림+통수의 RPG게임.
친구에게 추천하기 전에 솔플 플레이 중인데, 다크소울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근데, 구르기가 회피가 아니라 이동기식이라 아쉽습니다.

하지만, RPG분류 게임이라 공략을 보면서 하는 지식이 필요합니다.
이리저리 둘러보면서 다니다가, 아오지 탄광에서 빠져나오느라 뒤질뻔..(대화에서 도망가는 대화 선택지가 없음.)

소울류 RPG를 경험하지 못하신 분들은 다소 어려우실 수 있지만,
소울류의 자유로운 협동이나, 스카이림 협동 플레이를 원하셨던 분들에게는 추천

사실 이거 10만원임

콜오브듀티 블랙옵스2 라이트버전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솔직히, 그것보다 컨텐츠가 확실히 너무 부족한게 많긴 하지만,
무자본 게임으로 쉽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큽니다.

레벨업, 출석 보상으로 주는 상자을 까도 총이 나오고, 피복이 나오고 다양하게 나옵니다.


다행히 일본에 제대로 먹혀서 승승장구 하는데,
하나의 문제가 끊임없이 많은 이들을 고통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문제 되었던, 핑 문제. KT대역폭에 기가로 신청해서, 배그나 샌드스톰, 기타 다른 게임에서는 정말 핑 문제 없이 재미있게 즐기고 있는데, (오히려 핑차이가 유리해서 문제)
아직도 여긴 핑 문제는 여전한 문제로 지적.

그나마 연사력 빠른 총기로 극딜하면 어찌 해결은 되겠으나,(피구공 같은거)
이젠 장탄수가 문제. 이것 핑 하나 때문에 씹비추


씨발 앞에 적 있는것 보고 놀라서 바로 숨었는데, 어디서 벽 뚫고 총알이 계속 쫓아와

고전 게임 시저3의 캐쥬얼 방식의 경영&전쟁 시뮬레이션 입니다.

순환도로라는 시저 특유의 버그 때문에 마음대로 못지었던 문제를 해결한게 장점인데,
(이 문제로 주민들이 좀만 멀어도 일자리들을 못찾음.)
아직까지는 채광굴 근처에 집을 막짓고, 근처에 정원만 지어주면, 주민이 정원만으로도 개좋아한다는게 장점 입니다.


단점은 일단 후반에 나오는 몹이 대형 드래곤과 오우거라는게 문제인데,
한번 오면 아주 다 때려부수고 가며, 주민도 행복도가 최저를 기록하고, 자금(돈)까지 확 떨어진다는 주가가 폭락하는 쓸때없는 현실성.
병영 운영 자금도 월급이 장난 아니라 막 궁수랑 발리스타를 깔기도 부담스러운 상황.

하도 리뷰에서 게임이 지루하고 쉽다니까, 한번 좆 되봐라하면서, 이번에 전쟁 패치와 함게 난이도 증가를 한 것 같습니다.

병영 참모장이 아주 입이 싸서, "용 자식 여기 오기전에 두번은 생각 할 겁니다." 이 말 나오자마자
대형 드래곤이 3초 컷으로 죽이긴 했어도, 귀족집 6채를 쓸어버리는 난이도가 되었습니다.

시저3의 수출 경영은 정말 자금 벌이가 짭짤 했는데, 여긴 상인이 사거나 파는거라,
차라리 주민들을 공산주의의 노예로 부리고, 세금까지 올려서 자금 버는게 빠릅니다.


근데, 왜 저는 추천일까요? 시저3 추억팔이 흑우라 개추천 머리에 박고 갑니다.

업데이트를 하긴 하는구낰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