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ECUTION_BEHEADED:0 "참수형" EXECUTION_HANGED:0 "교수형" EXECUTION_BURNED:0 "화형" EXECUTION_FLAYED:0 "박피형" EXECUTION_BOILED:0 "팽형" EXECUTION_DROWNED:0 "익수형" EXECUTION_IMPALED:0 "관통형" EXECUTION_CRUSHED:0 "압사형" EXECUTION_WHEELBROKEN:0 "수레바퀴형" EXECUTION_CRUCIFIED:0 "십자가형" EXECUTION_GARROTED:0 "가로테로 교살한다" EXECUTION_SNAKEPIT:0 "뱀 굴에 던져넣는다" EXECUTION_DEVOUR:0 "참수하고... 마음껏 먹어치운다!" EXECUTION_SACRIFICE:0 "제물로 공양한다" death_execution_beheading:0 "참수당해 사망" death_execution_hanging:0 "목이 매달려 사망" death_execution_burning:0 "불에 타 사망" death_execution_flaying:0 "능지당해 살갗이 전부 뜯겨나간 채 사망" death_execution_boiling:0 "팔팔 끓여져 사망" death_execution_drowning:0 "익사" death_execution_impaling:0 "장대에 꿰뚫려 사망" death_execution_crushing:0 "짓이겨져 사망" death_execution_wheelbreaking:0 "수레바퀴에 깔려 사망" death_execution_crucified:0 "십자가에 못박혀 사망" death_execution_garroting:0 "가로테에 목이 졸려 사망" death_execution_snakepit:0 "뱀 굴에서 새벽을 넘기지 못하고 사망" death_execution_devouring:0 "식탁에 올라 사망" death_execution_sacrifice:0 "제물로 바쳐져 사망" death_execution_sacrifice_to_gods:0 "신께 공양되어 사망" death_execution_beheading_killer:0 "[TARGET_CHARACTER.GetUINamePossessive] 명령으로 머리를 뜯겨 사망" death_execution_hanging_killer:0 "[TARGET_CHARACTER.GetUINamePossessive] 명령으로 목이 매달려 사망" death_execution_burning_killer:0 "[TARGET_CHARACTER.GetUINamePossessive] 명령으로 화형에 처해져 사망" death_execution_flaying_killer:0 "[TARGET_CHARACTER.GetUINamePossessive] 명령으로 가죽이 벗겨져 사망" death_execution_boiling_killer:0 "[TARGET_CHARACTER.GetUINamePossessive] 명령으로 펄펄 끓여져 사망" death_execution_drowning_killer:0 "[TARGET_CHARACTER.GetUINamePossessive] 명령으로 익사당해 사망" death_execution_impaling_killer:0 "[TARGET_CHARACTER.GetUINamePossessive] 명령으로 서서히 꼬챙이에 몸이 꿰여 사망" death_execution_crushing_killer:0 "[TARGET_CHARACTER.GetUINamePossessive] 명령으로 서서히 짓뭉개져 사망" death_execution_wheelbreaking_killer:0 "[TARGET_CHARACTER.GetUINamePossessive] 명령으로 수레바퀴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사망" death_execution_crucified_killer:0 "[TARGET_CHARACTER.GetUINamePossessive] 명령으로 십자가에 매달려 사망" death_execution_garroting_killer:0 "[TARGET_CHARACTER.GetUINamePossessive] 명령으로 가로테에 목이 졸려 사망" death_execution_snakepit_killer:0 "[TARGET_CHARACTER.GetUINamePossessive] 명령으로 뱀 굴에서 극심한 고통속에 사망" death_execution_devouring_killer:0 "머리를 뜯기고 시신은 [TARGET_CHARACTER.GetUIName]의 식탁에 올라 사망" death_execution_sacrifice_killer:0 "[TARGET_CHARACTER.GetUINamePossessive] 명령으로 제물로 바쳐져 사망" death_execution_sacrifice_to_gods_killer:0 "[TARGET_CHARACTER.GetUINamePossessive] 명령으로 신께 공양되어 사망" msg_execute_prisoner_beheading:0 "참수형 집행" msg_execute_prisoner_hanging:0 "교수형 집행" msg_execute_prisoner_burning:0 "화형 집행" msg_execute_prisoner_drowning:0 "익수형 집행" msg_execute_prisoner_flaying:0 "박피형 집행" msg_execute_prisoner_boiling:0 "팽형 집행" msg_execute_prisoner_impaling:0 "관통형 집행" msg_execute_prisoner_crushing:0 "압사형 집행" msg_execute_prisoner_wheelbreaking:0 "수레바퀴형 집행" msg_execute_prisoner_cruxifiction:0 "십자가형 집행" msg_execute_prisoner_garroting:0 "가로테형 집행" msg_execute_prisoner_snakepit:0 "뱀의 먹잇감이 된 죄수" msg_execute_prisoner_devouring:0 "식탁에 오른 죄수" msg_execute_prisoner_sacrifice:0 "제물 공양" char_interaction.0170.t:0 "고난의 때" char_interaction.0170.t_beheaded:0 "살 떨리는 아침" char_interaction.0170.desc_beheaded:0 "이른 아침 잠을 깨운 낯선 경비원들은 나를 바깥으로 끌고 나왔다. 앞으로 일어날 일을 똑똑히 알면서도 [actor.GetShortUINamePossessive] 사형 집행인 앞에 무릎 꿇는다. 정신이 명징하고도 고요해진다." char_interaction.0170.option_beheaded:0 "얼마 안 가 [ROOT.Char.GetFaith.PositiveAfterLife|U]에 들 수 있겠지." char_interaction.0170.t_wheelbroken:0 "끔찍한 운명" char_interaction.0170.desc_wheelbroken:0 "이른 아침 잠을 깨운 낯선 경비원들은 나를 바깥으로 끌고 나왔다. 앞을 가득 메운 관중의 눈길 속에는 피를 보고자 하는 갈망이 이글거렸다. 저들을 즐거이 해주는 건 나의 몫이리라. 폭군 [actor.GetShortUINamePossessive] 마음에는 눈가리개를 씌어줄 자비조차 없는 모양이었다. 모여든 이들의 정수리 위로 몸이 들렸고, 시야에는 하늘밖에 들어오지 않았다. 정신이 명징하고도 고요해진다." char_interaction.0170.option_wheelbroken:0 "얼마 안 가 [ROOT.Char.GetFaith.PositiveAfterLife|U]에 들 수 있겠지." char_interaction.0170.t_burned:0 "불길" char_interaction.0170.desc_burned:0 "빈약한 식사를 끝내자마자 문이 쾅 하고 열리면서 사람들에 둘러싸여 밖으로 밀려 나왔다. 분명 쉽지 않은 죽음이 되겠지. 장작더미에는 불이 붙어있고, 내 다리에는 이미 열기가 느껴진다. 군중들이 불안한 표정으로 내 마지막 순간을 지켜보는 동안 거리에는 침묵이 내려앉는다." char_interaction.0170.option_burned:0 "그만! #EMP 그만!#!" char_interaction.0170.t_devoured:0 "불길한 식사" char_interaction.0170.desc_devoured:0 "문이 쾅 하고 열리고, [actor.GetShortUINamePossessive] 경비병들이 강제로 나를 바닥에 눕혀 꼼짝 못 하게 만들었다. 킬킬 웃으며 들어오는 [actor.GetTitleAsNameNoTooltip]의 손에는 칼이 들려있었다.\n\n[actor.GetSheHe]는 내 비명은 아랑곳없이 칼과 이빨로 내 살을 잘라냈다. 몽롱한 상태에서 [actor.GetHerHis] 얼굴이 온통 피와 #EMP 내#! 살점으로 뒤덮여 있는 게 보인다. 애원해보지만 [actor.GetSheHe]는 기쁨에 몸서리치며 살점을 씹어 삼킬 뿐이었다. 나는 이렇게 죽는다는 걸 깨달았다." char_interaction.0170.option_devoured:0 "네 사악한 영혼에 저주가 내리길 바라마, [actor.GetFirstNameNoTooltip]!!" char_interaction.0170.t_hanged:0 "형장의 이슬로" char_interaction.0170.desc_hanged:0 "문이 쾅 하고 열리자, 등골 서늘한 공포감이 온 몸을 스치고 지나간다. 바깥으로 질질 끌려가는 와중에, 나를 위해 만들어진 교수대가 눈에 들어온다. 불길한 예감은 틀리는 적이 없더라니.\n\n목둘레에 밧줄이 칭칭 감긴다. 발 밑에 딛고 있던 바닥이 사라지자, 목이 고통스럽게 졸려온다. 점점 흐려지는 시야에 마지막으로 담긴 것은 환호하는 군중의 모습이었다." char_interaction.0170.option_hanged:0 "저주하겠다, [actor.GetTitleAsNameNoTooltip|U] -" char_interaction.0170.t_drowned:0 "마지막 한 모금" char_interaction.0170.desc_drowned:0 "문이 쾅 하고 열리고, [actor.GetShortUINamePossessive] 경비원들이 나를 감방 밖으로 끌고 나갔다. 오랜만에 맞는 아침의 공기는 서늘했다.\n\n구경꾼 몇몇이 모여든 형장에는 차가운 물이 가득 찬 통이 하나 놓여있었다. 통에 머리부터 처박히자, 허파에 물이 차오른다. 이렇게 죽는구나." char_interaction.0170.option_drowned:0 "적어도 포도주로 해줬으면 안되나!?" char_interaction.0170.t_boiled:0 "끓는 물에 몸을 담구고" char_interaction.0170.desc_boiled:0 "동이 틀 무렵, [actor.GetShortUINamePossessive] 경비병 둘이 거친 손길로 나를 잠에서 깨웠다. 경비병들이 [actor.GetCapitalLocation.GetNameNoTooltip] 감옥 밖으로 나를 끌고 나가자, 펄펄 끓는 물이 담긴 거대한 가마솥이 눈에 들어왔다.\n\n[actor.GetTitleAsNameNoTooltip]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목욕할 시간이라니? 억척스러운 손길이 거품이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물 속으로 나를 담군다. 삶아진 살결이 하나하나 뼈에서 떨어져나간다. 공포에 질린 스스로의 단말마가 내가 들은 마지막 소리가 되리라." char_interaction.0170.option_boiled:0 "그만! #EMP 그만!#!" char_interaction.0170.t_crushed:0 "온 몸을 짓누르는 패배감" char_interaction.0170.desc_crushed:0 "감옥에서 나간 후의 미래를 꿈꾸고 있던 차에, [actor.GetShortUINamePossessive] 경비병들이 나를 감방 밖으로 끌고 나갔다. 목표한 곳에 다다르자 경비병들은 나를 바닥에 칭칭 묶어버렸다.\n\n무거운 돌덩어리들이 하나하나 내 가슴에 쌓이고, 고통스러운 비명이 고요를 가득 메운다. 허파와 심장까지 짓눌려 무너진다. 내 귀에 마지막으로 들려오는 것은 구경꾼들의 환호성이었다. " char_interaction.0170.option_crushed:0 "그만! #EMP 그만!#!" char_interaction.0170.t_flayed:0 "한 땀 한 땀" char_interaction.0170.desc_flayed:0 "문이 쾅 하고 열리고, [actor.GetShortUINamePossessive] 경비병들이 강제로 나를 탁자에 눕혀 꼼짝 못 하게 만들었다. 비열하게 웃으며 들어오는 [actor.GetTitleAsNameNoTooltip]의 손에는 작고 날카로운 칼이 들려있었다.\n\n아무리 목이 쉬어라 울부짖어도, 내 피부를 조심스레 절개해가는 [actor.GetTitledFirstNameNoTooltip] 앞에서는 소용이 없었다. 몇 시간이나 지났을까, 흐릿해져가던 시야에 마지막으로 들어온 것은 말리려 걸어놓은 내 살갗이었다." char_interaction.0170.option_flayed:0 "*알아들을 수 없는 절규*" char_interaction.0170.t_impaled:0 "암담한 최후" char_interaction.0170.desc_impaled:0 "문이 쾅 하고 열리고, [actor.GetShortUINamePossessive] 경비원들이 나를 감방 밖으로 끌고 나갔다. [actor.GetCapitalLocation.GetNameNoTooltip] 감옥 바깥에는 날카로운 말뚝이 세워져있었다. 우악스러운 손길이 내 몸뚱아리를 말뚝 위로 들어올리자, [actor.GetTitledFirstNameNoTooltip]가 비열하게 미소지었다.\n\n말뚝이 내 엉덩이를 파고들었다. 넘치는 고통으로 사고가 멈춰버렸다. 몸을 관통해가던 말뚝이 목구멍까지 차오르자, 세상은 비명이라는 마지막 자비마저 거둬들였다." char_interaction.0170.option_impaled:0 "*알아듣지 못할 절규*" char_interaction.0170.a:0 "네 사악한 영혼에 저주가 내리길 바라마, [actor.GetFirstNameNoTooltip]!!" char_interaction.0170.t_snakepit:0 "지하 깊숙히 도사리는 것" char_interaction.0170.desc_snakepit:0 "문이 쾅 하고 열리고, [actor.GetShortUINamePossessive] 경비원들이 나를 감방 밖으로 끌고 나갔다. [actor.GetCapitalLocation.GetNameNoTooltip] 감옥 바깥에는 깊은 구멍이 패어있었다. 입을 쩍 벌린 구멍으로 끌려가는 나를 비웃는 [actor.GetTitledFirstNameNoTooltip]의 모습이 보였다. 굴 안쪽은 어두컴컴해 무엇이 있는지 잘 보이지 않았다. 뭔가... 움직이고 있다는 것만큼은 확실했지만.\n\n구멍 속으로 던져지자, 바람이 내 얼굴을 스쳐지나간다. 움직이던 무언가가 눈 앞으로 다가왔다. 저건... 뱀이잖아. 이내 수많은 뱀들이 내 육신을 타고 기어올랐다. 추락에서 온 고통은 어느새 관심 밖으로 밀려났다." char_interaction.0170.option_snakepit:0 "뱀이 내 살갗을 물어대자, 시야가 서서히 흐려진다..." char_interaction.0252.title:0 "처리 완료" char_interaction.0252.desc:0 "거사에 성공했다. [recipient.GetTitledFirstName](이)가 장성하여 세상을 알게 되는 일은 벌어지지 않으리라.\n\n[recipient.GetHerHis] 재능과 위업도 차차 잊혀져, 종국에는 무엇도 남지 않겠지\n\n[recipient.GetTitledFirstName]에 관한 기록이라고는, [recipient.GetBirthDate.GetString|V]에 태어나 [recipient.GetDeathDate.GetString|V] [recipient.GetAgeInfo] [recipient.GetDeathReason]했다는 한 줄 글귀 뿐이리라." char_interaction.0252.a:0 "해야만 하는 일이었어. 진짜로 해야만 했다니까." char_interaction.0252.a.sadistic:0 "오늘 할 일이 또 뭐가 있더라?" rule_BE_execution_game_rules:0 "#high 처형 개선" setting_any_execution:0 "활성화" setting_any_execution_desc:0 "모든 처형 방식이 활성화됩니다." setting_limited_execution:0 "비활성화" setting_limited_execution_desc:0 "인물과 문화에 따라 처형 방식이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