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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15 Aug, 2018 @ 4:29am
Updated: 1 Jan, 2022 @ 12:04am

Early Access Review
이 게임은 레인보우식스3, 고스트리콘 제작자가 참여한
옛날 레인보우식스3의 추억을 향수를 느끼게 해주는 게임 입니다.

거기에 부착물에 대한 다양한 커스텀 마이징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타르코프나 오퍼7처럼 마개조는 불가능 합니다.
스코프4개라던지, 레이저 사이트 4개라던지 이런 변태적인 개조는 가능합니다.

거기에 움직임이 인서전시, 아르마3보다 매우 둔하여,
정말 진지하고 협동적인 플레이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그래픽 질이 낮은 편이고, 거기에 무기들도 어디서 사온건지 가져온 건지,
전체적으로 질감이 떨어집니다. 대표적으로 MK14 EBR같은 총이 대표적.
거기에 볼트액션 저격소총 M40이 단발사격으로 쏜다던지, 애니메이션에 대한 부분이 너무 부족한게 있습니다.

일단 모드는 Deathmatch, PVP, PVE(AI 대전), 연습/노는 곳등 모드가 있습니다.

아주 그대로 가져와서 그런가, AI가 레인보우식스3와 GRAW2 급으로 에임핵을 사용합니다.
AI가 핵쟁이를 막는 설정은 있긴 합니다. 맵 변경전에 세부 설정에서 변경이 가능합니다.
AI가 총을 쏘는 시간을 늘리는 방법이죠.


후에 창작마당을 지원한다고 하니, 기대가 높은 게임 입니다.


스팀 출시의 예정기간보다 1주일이 지나서야 출시를 하였는데,
창작마당과 다양한 도전과제 카드를 준비를 해놓았다가 스팀에서 임시적으로 막았습니다.
스팀과 개발사와 충돌이 있었기도 하고,
스팀이 다른 질이 좀 낮은 출시작들은 금방 검토하고 내놓으면서, 이건 검토도 느리게하고 내놓은게 스팀이 일을 안한 것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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