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reviews by ❶❸Coffee_Ho'ol❸❶

요즘 게임이 그게 그거니까, 기존 메컨에 모드와 병과를 싹 바꾼 겁니다.
근데, 망했어요.

총알이 나가질 않아!
핑 중국 우선 순위, 호스트 중국 우선 순위, 팀 1vs4 다굴 매칭 씹망

여러분은 이 게임을 사시기 전에 아래 사항들을 모두 가능하다면 구매가 가능합니다.
□ 한방에 즉사를 원하는 빡센 FPS 게임을 좋아하는가?
□ 천천히 걸어다니는 어드벤처 게임을 좋아하는가?
□ 군필이거나 공익이라면, 훈련소때 4주차 훈련때 겪었던 40km 행군을 버틸 수 있다.
□ 배그로 중옵션에서 돌리기에는 편한 컴퓨터 인가?
□ 당신의 시야 판단 능력에는 이상이 없는가?
□ 중국인과 소통이 가능한가?

저는 예전 마지막 주말 무료때 플레이 뒤에 구매하고, 도저히 이렇게 하루 종일 걷는게 정말 질려서 환불을 하였습니다.

인서전시나 라이징스톰 같은 빠른 전투의 FPS은 기대하지 마십시오,
아르마3 같이 훈훈한 트럭 운전사, 항공기 수송도 기대하지 마십시오.


알파라도 업데이트가 가면 갈수록 좋아지고 있다고 하지만, 개인적으로 상당히 호불호가 갈린 게임 입니다.
최적화가 전보다 많이 진행 되었지만, 배그보다 살짝 가볍다고 봐야 겠네요.

린모드도 확연하게 더 45도로 숙여주고, 현실적인 사운드에 아르마보다 간편한 조작과 더 나은 현실성과 최적화가 특징인데,

문제는 차도 안 태워주고 그냥 가는 분대장부터 시작해서, 하루종일 걷다가 끝나는 게임. 이건 변함이 없네요.
수영도 못하게 막아두어서, 강에 빠지면 압사를 하고, 시가전에서 뒤치를 못하게 건물 입구는 한곳으로만 해놓았습니다.
차량같은 수송은 오직 분대장만이 운전을 할 수 있게되어, 개인 차량 운전도 안됩니다.
차량이 폭파 뒤에도 차량 스폰이 정말 오래 걸리더군요.


이건 배틀필드처럼 겉보기 택티컬FPS게임이 아닌,
진짜로 분대 플레이와 협동이 매우 중요시하는 전술형FPS 게임 입니다.


시가전에서 자리 잡고, 즐겁게 보냈지만,
이렇게까지 하루종일 걸어가면서 아까운 시간 뺏어가면서 해야 되는가 싶은 게임 이였습니다.

※※※※※마우스로 화면 돌리기, 오른쪽 마우스 꾹 눌르고 돌립니다. 파판14처럼요. ※※※※※


전형적인 JRPG식 보물 찾기와 전개 이지만,
전투 방식이 재미있었던 게임 입니다.


엑박패드로 하니까, 재미있네요.
플스 게임 아니랄까봐, 키보드는 진짜 지원이 너무 미흡, 그렇다고 패드도 지원이 어떨떨하게 되서 포팅 미흡.

파이널판타지14 같은 느낌이였다가, 인 게임을 해보니 확연히 다릅니다.
솔직히 파판14의 전투신이 소아온HR 정도만 따라 갔어도 한국에서도 통했을텐데..


라이트노벨+MMORPG라는 장르를 합쳤지만, 그만큼 스토리 텔링 위주라 글을 읽느라 시간을 다 보내서, 지루하지 않는 감도 있긴 하지만,

가장 재미있었던건 전투 시스템 입니다. 아래 후술 합니다.

컨텐츠는 크게 기대하시면 안됩니다. 대부분 강화와 진화 밖에 없고, 제작이 아쉽게도 없네요.
스토리내에서는 최고의 제작자, 제봉사 언급을 하지만, 사실은 다 닥치고 사냥과 보물찾기로 얻어야 되더군요.
마영전처럼 사기 장비에 겉옷만 스킨을 바꾸는 기능이 있지만, 그닥 옷이 예쁜게 없어서 함정 입니다.


이리 문제가 많은데, 평가를 좋게 준거는 전투 컨텐츠 때문 입니다.

전투는 인정합니다. 4인팟 AI들이 보스를 갈굼할때 만큼 그리 타격감이 짜릿할 수가 없습니다.
솔로로 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파티를 짜서 한번에 빠른 사냥을 하는게 효과적 입니다.

전략도 넣어서, 명령을 내리는게 꽤 간편하게 잘만들었는데,
집중 타격으로 빠르게 죽이거나, 플레이어가 SP를 회복할동안 다른 파티원에게 연계 지시를 내려서, 마지막 차례에 SSC와 강한 공격을 넣읗 수도 있습니다.

후반 가면 갈수록 회피 명령이 점점 많아 지긴 하지만, 어렵진 않습니다.


어딜가나 플스 게임은 너무 PC 환경과 키보드 환경에 적합하게 안만들고 정말 대충 만들어서 나오네요.
어휴 테스트도 안하고, 키 바인딩도 대충하고 출시하나
그나마 마우스 좌클릭은 하게 해줘서 고맙네.

같은 엔진을 쓴 배그보다는 최적화는 잘 되어있으나, "지루" 합니다.
H1ZI>>>>라스트맨스텐딩>>배그 순으로 지루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솔직히 배틀그라운드는 같이하는 거는 재미있게 했는데, 여기는 그닥 재미있다고는 느끼기 힘드네요.

배그와 다른 점으로는 빠른 스피드 감과 의상이 좀 더 많고, 도발 종류와 같은 신박한 컨텐츠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맵도 배그보다 절반은 작고, 엄폐물이 많이 없습니다.
대신에 엄폐물을 만들 수 있는 거대한 방패가 있지만, 쓸모가 없습니다. 대신에 좁은 길목에 길막용으로는 좋긴 합니다.
배틀그라운드에 비해서 인원 수가 적습니다.
깔끔한 UI가 가장 큰 장점 입니다.

좀 사양이 안되고, 배그를 구매를 하지 못했다 싶으면, 한번 체험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와 미친 미쳤음 그냥 미쳤음.
배그, 다크앤라이트, 아르마3, 폴아웃4, 왠만한 스팀 고사양 게임들도 다 해봤는데,
신세계를 맛보고 있습니다. 그냥 미쳤어요.

승승장구하다가 망할 DLC랑 수정되지 않는 버그에 주기적 업데이트 때문에 평이 떨어지고 있는데,
안그래도 게임이 상당히 호불호가 갈릴 정도로 너무 개인적으로 지루했던 게임 이였습니다.
배그가 난입하면서 더 떨어졌네요.
태극기 마크 달랑 달린 티 하나 DLC 가격이 무슨 5000원....

외부적 모드를 막으면서, 한글패치를 못하게 막아버림.
한국어화 패치는 게임 실행시 크리에이션 클럽아래에 있는 모드에서 받아야 되며,
이 모드를 받을 시에 스팀 "도전과제"가 적용이 안됨.

야이 샹놈들아
그러면 한국어화를 추가 해주던가
무기도 전작 뉴베가스보다 깨알도 없으면서, 모드를 막은데에다가 유료화까지?
게임 개발 능력도 이 게임의 세대처럼 한세대나 늦고, 개발 능력도 다른 대기업에 비해서 떨어지면서,
DLC도 다른 유저들의 모드에 비해 매우 낮은 퀄리티나 올리고 있고,
부끄러운 줄이나 알아라.


+뉴베가스가 다른 배급사 게임이라도 시리즈 취급은 합니다. 솔직히 같은 개발사 3랑 비교해도 무기가 너무 없지 않나요?

곧 개인 블로그에 리뷰를 쓰겠지만, 먼저 여기에 작성합니다.

장점
배틀필드1에서는 전차와 도그파이터가 난무 하지만, 여긴 보병전 위주의 스피드한 게임이 가능.
게임이 비교적 쉬워서 난입이 쉽습니다.
최적화가 블랙옵스3때에 비해서 노력을 많이한 모습이 보인다.

단점
호환성 개병신이라고 할 정도로,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시에 실행 못함.
강제 종료시 안전모드 실행에서 <예>를 누르는 순간 게임 .exe 개박살남.
2판에 한번씩 게임이 팅김,
배그를 만든 같은 언리얼 엔진4로 만들었는데, 다이렉트X 문제가 발생함.
블랙옵스3 오픈베타를 이은 유플레기 서버보다 심각한 서버 관리.
레벨 디자이너 짜르거나, 자진 사퇴해야 된다. 밸런스 개판.
HDD으로 설치할 시 게임 프레임 극 하락, SSD으로 설치를 하는 것을 권장.



총기 관련 밸런스는 이미 모던 워페어를 하신 분들은 잘 아십니다.
원래 이래요.
모던3에서도 우사스-12으로 손 맛 고자라도 충분히 여러분들은 고렙 상위층을 학살하고 다닙니다.
총기 고증은 이전부터 그랬고, 콜옵 유저들보다는 진짜 빠돌이들이 선동으로 때문에 묻힌 겁니다.


이 게임 덕분에 다시 재평가를 받는 게임
배틀필드1, 데이오브인퍼미가 있습니다.


킬 뷰를 보면, 벌써 에임핵이 나타난 것 같은데, 아니겠죠? 아니라고 해줬으면 합니다.

대전차 무기라도 나오면 생각은 해볼께

이 게임의 야전 교범. "나대다간 아군이 쏘아올린 총탄에 적군과 같이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