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reviews by ❶❸Coffee_Ho'ol❸❶

Call of Duty: Black Ops III - Multiplayer Starter Pack
사지마세요. 씨발, 모든 권한을 돌려봤어도 실행 조차 안됨.

"게임은 완성도 높지만, 밸런스 적으로 문제가 많습니다."
"그리고 3에서 유명해진 이유인 커스텀 모드가 지원이 안될 확률이 높다. 게임이 한계에 도달할 것."


이 게임은 하이퍼 슈팅의 아버지급이며,
베데스타 소프트에 등장한 게임 캐릭터들의 올스타전 입니다.
id에서 개발하지만, 알고보면 베데스다가 투자자로 협력하기 때문에 안나올 수가 없고, id의 지분을 인수 했기 때문에이죠.
현재 이전 퀘이크3에서 등장한 캐릭터부터, 울펜슈타인, 둠까지 천천히 출현하고 있습니다.
(잘하면, 도바킨, 디스아너드 캐릭터가 나올 수도? :D )


이 게임은 이전 1,2, 4의 스토리를 개승하기라기 보다는
3의 시스템과 스토리를 개승한 리메이크라고 봐야 겠습니다.
(아쉽게도 퀘이크의 할아브라 불리는 사지 할배가 안나온..ㅠㅠ)


이 게임은 정말 간편한 버니합과 정말 빠른 전투로 이루워져 있습니다.
자기가 왜 죽었지 할 정도로 로켓으로 예측샷을 날리는 고수들이 허다합니다.

이 게임은 하이퍼 슈팅 FPS이기 때문에 긴장감을 놓쳐서는 안됩니다.
이 만큼 고인물이 많이 고여 있으니, 이 게임을 구입한 여러분들은 손과 머리가 더욱 빨리 회전을 시켜야 될 것 입니다.


이전 퀘이크3때는 피통이 각각 100에서 시작.
하지만, 여기서는 개개인의 스킬이 추가가 되면서, 각 캐릭터의 방어력, 체력이 각각 너무나 다릅니다.
오죽하면, 월핵 스킬을 쓰는 비전을 사용을 안하고, 튼실한 애를 사용을 하는 이유가 이겁니다.
그렇다고 튼튼한 놈들이 스킬이 나쁘지도 않고, 좋기 때문에 굳이 스피드만 좋고 약하기만한 애를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
이러한 밸런스차이가 문제가 있습니다.

로켓런처 데미지가 최대 100인데, 저런 튼튼한 챔피언은 2대를 맞춰야 됩니다.
그렇다고, 땅바닥에 쏜다고 이전 3처럼 그렇게 강한 데미지가 나오지 않습니다.
최소 로켓런처 데미지가 25밖에 안나오는 걸 봤습니다.

그나마 피통이 많은애로 1vs2으로 붙는다면, 가능성이 있는데,
적은 애로 1vs2을 붙는다면 여러분의 데스는 더욱 많아 질 것 입니다.

이런 밸런스적 문제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게임모드의 한계가 도달할 듯 합니다.

이전 3는 유명세를 탄 이유가 이런 고수들 때문이 아닌,
자유로운 게임 모드를 만들 수 있어서 였는데,

슈퍼마리오나 소닉이 로켓런처로 대결을 버리거나,
로켓이 포니로 변한다던지, 썬더건이 화염방사기가 된다던지,
유저들의 자유로운 커스텀 맵, 모드가 유명세를 탓기 때문에 퀘이크3가 있었습니다.
특히, 점프 모드을 이용한 등반이나 액션이 그렇게 인기가 많았었습니다. (근데, 그만큼 복돌이들이 많았지만)

이러한 유저 커스텀 모드가 제한이 될 수 있다는 다소 아쉬운 점이 남습니다.


퀘이크 라이브가 나왔어도 유저가 유지가 안되는 이유?
서버 매칭, 핑은 굉장히 좋았습니다. 하지만,
이 역시 게임 모드의 컨텐츠에 한계가 왔기 때문입니다.

게임은 2시간동안 재미있게 하였으나, 무료로 나오고, 이러한 밸런스와 후의 컨텐츠를 지켜 본다면,
이 리뷰를 보지 않거나, 제가 곧 보낼 문의를 보지 않는 이상 한계가 올 것 같습니다.


안그래도 지금 매칭 더럽게 힘듭니다.
무료로 후에 배포한다는 이야기 때문에 인 것도 있으나,

아시아 서버 중에서 유일하게 한국 서버만 있더군요.
역시나 안잡혀서, 다른 북미 서버까지 연결하고 다시 잡아봤으나, 더럽게 안잡힙니다.
소녀전선 켜놓고 30분이 지나있어도 안잡혀 있더군요.



15년전 퀘이크3를 즐겼던 저는
눈물이 나네요.

1만원짜리 값어치 하는 게임 입니다. 현재는 베타이니, 추가 업데이트까지는 적 진영 파괴하는게 아직은 다 입니다.
이 게임의 비공개 모드를 보아, 후에 배틀그라운드식 배틀로얄 서바이벌이 등장할 것 같습니다.

파밍은 쉽습니다. 돈을 벌어야 되는데, 자기 방을 따로 하나 공개방을 만들어서,(24인용)
건물 털고, 나가고, 방만들고를 반복하세요. 엄청나게 돈이 벌립니다.

이상하게 여기 사람들 심리가 이상한게, 4인용방을 잘 들어오고, 24인용 방을 안들어오네요.
그것도 적 진영 서바이벌 모드인데,

2년전부터 개발중이였던 인디게임이며, 사실상 엔진 보여주기 용으로 개발중이였는데,
갑작스럽게 이 게임이 알파버젼으로 등장했습니다.

이 게임과 대등할 게임이 있다면, 스쿼드를 볼 수 있습니다. 스쿼드 보다는 사양이 비교적 낮은 편인데,
발전 가능성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스쿼드는 넓은 맵에 길을 잃기 쉬운 맵에 수영도 안되고, 애니메이션도 덜 되었습니다.

이제 알파를 시작한 버스트 더 게임은 DLC부터 먹튀 가능성이 있는가 싶은데,
개발사를 열어, 계속 알파에서 업데이트를 할 예정이며,
인서전시처럼 거대한 전장의 보병전 FPS게임을 목표로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효과음을 인서전시에서 대부분 가져와서 쓰고 있다는게 큰 흠 입니다.
인서전시 개발사 아닙니다. 그냥 막 가져와서 쓴 겁니다.

아직까지는 게임내 버그는 없으나,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처럼 무기 도색 스킨을 창작마당에 둘 수 있는 기능을 개발 중이고,
DLC 먹튀가 수상 해보이지만, 스쿼드에 비해서 게임은 발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게임의 방향에 따라서 또한 평가가 달라질 것 입니다.

핵 때문에 더 진절머리남. 아직도 메모리 누락을 못고쳐서 하면 할 수록 게임이 프리징이 장난 아님.

차라리 배그2를 만들던가 하지 되도 안되는 스토리를 게임에 우겨넣고 있는게 이해가 안감.
메이플도 처음에 스토리는 없었지만, RPG이고, 이미 발록이라는 떡밥이란게 있기라도 했지.

핵은 중국 셧다운 시작해도 우회하는 것들 때문에 답이 없을테고, 게임 안정화나 시켜줬으면함.
서버는 아직도 중국에 있는지 모르겠는데, 미리 적 뛰어올때 문 앞 사선으로 미리 갈구니까 맞고 죽는건 핑도 문제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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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즈 베타를 하면서, 살지 말지 고민을 했었던 게임 입니다. 결국 친구들 때문에 구매를 하게 되었는데,
오버워치는 유료로 팔지 설문조사라도 했습니다. 근데, 이 게임은 투자자들에게 최소한 이야기도 안하고 저렇게 급하게 내놓습니까?
최적화는 상당히 오래걸리는건 저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수익 구조는 정식 후에나 내셔야죠. 이미 돈 받고 파는 게임이.
현재 이 게임은 돈이 필요하니, 마케팅으로 밀고 있는 상태 입니다.

그래픽 최적화도 안되고, H1Z1보다 못한 최적화에 낮은 그래픽 게임인데, 인기가 많은 이유가 온라인 게임 수출 1위인 국내가 PC으로 내놓은다는 이슈들이 모여 마케팅에 성공 했습니다.
게임성은 딱히 다른 것도 없고, 조작감도 미흡합니다.

얼리 액세스를 보고 갓 게임 할게 아닙니다.

맵도 만든다 하였으나, 아무런 소식이 없습니다 . 그저 라이트만 바꾼 노을맵만 나왔지요.
흐린 비 맵은 원래 출시 전부터 있었습니다.

하지만, 마케팅 성공에 유저들의 소통을 좀 들어 주자, 좋은 평가를 받게 되었습니다.
좋은 게임을 만들기 위해서는 소통은 당연한 것인데, 여러분들은 특히나 얼리 엑세스 게임에 환호를 하고 계십니다.
진짜 좋은 갓 게임을 탄생시키고 싶은 여러분 마음은 알겠으나,

현재 김치국부터 들이 마시는 개발사의 태도를 보셔야 합니다.

이러다보면, 좀비모드, 신규맵, 신규 모션등이 더욱 늦게 나오게 될 겁니다.


+ 스팀 얼리 액세스 소개 페이지에서 이런 문구가 있습니다.
"개발 도중 프리미엄이 붙습니다. " 할말이 없습니다. 과금은 어찌보면 당연하게 붙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개발진이 말을 정말 잘못해서, 제대로 뒤집혔습니다.

지금 한글이 점차 번역이 되어 가고 있고, 일단 한글 채팅, 한글 아이디를 만들 수 있습니다.
공룡 생존 게임 아크에 TPS와 마법을 넣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현재 얼리엑세스라 드래곤까지는 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서버 핑이 정말 노답이라 서버 핑을 악용하여, 몬스터들의 공격을 페이크로 피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무조건 싱글 플레이를 하셔야 합니다. 진심입니다.
멀티플레이는 유저들이 NPC들을 전부다 죽여서 초보자들분들의 보호 및 구매관련을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 마을에 거대 몬스터들을 다 어그로 끌어놓아서, 마을에서 계속 죽는 뫼비우스 띠를 반복하십니다. 게임 진행이 힘듭니다.

최적화도 정말 개떡같이 한 이유가 있는데,
특정 땅 타일에도 매핑으로 그려놓은게 아니라, 폴리곤으로 직접 메시를 추가해서 넣어서 CPU가 사용하는 양이 많아지면서, CPU가 죽을라고 합니다. 메시를 추가하면, 노말맵(범프맵)보다 더욱 세세한 그림자 묘사에 추가 샘플링에 정말 컴퓨터를 짜증나게 만드는 레벨 디자인 입니다.

역시 마법사가 초반부터 매우 좋아서, 특정 암벽 지역에서 스나이핑으로 거대 몬스터들을 쉽게 잡아서 레벨링이 가능합니다.
레벨링이 너무 빡세서 문제인데, 더군다나 게임의 세이브도 안되기 때문에 자신의 집에 상자를 무조건 잠금으로 해주시고, 그 안에 모든 아이템을 넣은뒤에 접속 종료를 하셔야 합니다.

이 게임을 추천하는 이유 중 하나는 후반 컨텐츠 성장 때문.
얼리엑세스에 테스트 버전이라 문제가 많습니다. 하지만 후에 컨텐츠를 본다면, 정말 크게 성장할 게임 중 하나 입니다.
스팀 워크샵(유저 창작마당)을 이용을 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 입니다.

1060에 I7 6세대, 램 16기가 컴퓨터에서 실행이 안되는 병신 게임.
한글화했다고 빠는 놈들이나 잘못 되었다. 너무 시대를 앞섰다가 망한 게임.
솔직히 콜오브듀티 특성의 빠른 보병전투에 특화된 시스템에 훌륭하나, 정착 배틀필드처럼 게임 시장을 보지 않고, 고집대로 내고 있음.
그쪽 사업부도 조져야되고, 이거 컴퓨터 호환성, 최적화도 안됨.

진작에 모던워페어 시리즈를 한글화나, 적당한 근미래전인 블랙옵스3라도 한글화 해줬으면 좋은데, 너무 시장을 모름.
실행 조차 안되서, 환불만 2번째다. 믿고 거릅시다.

신규 유저분들은 유저 모드와 전용 멀티 서버를 받으세요!
모드: http://www.moddb.com/games/tom-clancys-rainbow-six-3-raven-shield/downloads
맵: http://www.moddb.com/games/tom-clancys-rainbow-six-3-raven-shield/addons

서든 따위랑 비교가 불가능한 전설의 게임.
당시 국내에는 크게 흥행을 못해서 아쉬운 작품.

유비가 1.6패치 이후부터 나사 빠지는 정신 못차리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2007)
1.2 버젼이 버그가 없을 정도로 깨끗하고, 최적화가 윈도우95 초창기 컴퓨터가 돌아갈 정도로 굉장히 잘되어 있었는데,
1.4 부터 사양 급격히 증가 및 버그가 증가 했습니다. AI가 더 멍청해졌습니다.

골드 에디션에 마지막 확장팩인 아이언 왈쓰가 없습니다.

일 안하냐 유비야

5천원에 고티를 산 호갱 유저 입니다. DLC를 사지 않으면 게임에 지장이 있습니다. 소재는 참신하나, 다중과금 게임.

완다와 거상 + 다크소울을 합친 느낌?
이것은 말이죠. 갓(GOD) 게임이라고 하는 겁니다.
빨리 온라인 버젼 한국으로 좀 들어와라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