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저는 일단 해보면서 그닥 나쁘지않았다는 느낌을받았고 재밌게했었습니다. 이게임을 출시했을때부터 고등학교3학년까지 약5년동안
쭈욱 즐겨왔었던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지금도 멀티플레이를 하는 소수의인원들이 있으며
이역시 뻑킴보를 사용하며 밸런스붕괴를 계속계속해오며
고인물들의 양민학살하는꼴을 아직도 볼수있으실겁니다.
싱글플레이 (스토리)진행은 나쁘지않았습니다. 스토리성은 좋았었고 코옵플레이도 지인분이랑 친구랑 같이 재밌게 즐겨왔었습니다.
다만 문제는 다른분들이 말하는 부족한느낌을 주는 그래픽인데 이게 하다보면 모던워페어2를 하는 느낌이 들수도있는게
전혀 개선돼지않은 그래픽품질을 보실있으실겁니다.
저는 그런거 신경안쓰고 5년동안 쭈욱즐겨왔었기때문에 다른분들이 까대는 그래픽부분은 신경안쓰고
매니아의 입장으로써 여전히 계속 즐기고있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저는 일단 해보면서 그닥 나쁘지않았다는 느낌을받았고 재밌게했었습니다. 이게임을 출시했을때부터 고등학교3학년까지 약5년동안 쭈욱 즐겨왔었던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지금도 멀티플레이를 하는 소수의인원들이 있으며 이역시 뻑킴보를 사용하며 밸런스붕괴를 계속계속해오며 고인물들의 양민학살하는꼴을 아직도 볼수있으실겁니다. 싱글플레이 (스토리)진행은 나쁘지않았습니다. 스토리성은 좋았었고 코옵플레이도 지인분이랑 친구랑 같이 재밌게 즐겨왔었습니다. 다만 문제는 다른분들이 말하는 부족한느낌을 주는 그래픽인데 이게 하다보면 모던워페어2를 하는 느낌이 들수도있는게 전혀 개선돼지않은 그래픽품질을 보실있으실겁니다. 저는 그런거 신경안쓰고 5년동안 쭈욱즐겨왔었기때문에 다른분들이 까대는 그래픽부분은 신경안쓰고 매니아의 입장으로써 여전히 계속 즐기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