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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1 Jan, 2018 @ 7:21pm

데드라이징 1의 주인공 프랭크 웨스트가 다시 등장합니다. 개인적으로 스토리는 병맛이란 생각이 들지만 좀비들 써는 맛은 정말 일품입니다. 레프트 포 데드와 맞짱뜰만 하네요.

무기의 마개조를 위해서는 설계도를 찾아야 하는데 그 설계도가 대부분 캐비넷 열쇠를 찾아 열어야 해 매우 힘들었습니다. 장르상 먹을 아이템들이 사방에 널려있고 특별한 표식도 꽤 가까이 다가가야만 표현되기에 열쇠를 거의 찾지 못해 결국 상점에서 돈으로 해결 ㅋ.

코에이의 무쌍시리즈 뺨치게 좀비들 써는 재미로 시간 가는줄 모릅니다. 스트레스 있는 분들 가끔 이 게임 한 번 해주는 것도 정신건강 관리에 좋을 듯 하네요. 친구들과 다인 코옵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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