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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를 통치해라 - 통치로 기후 바꾸기

날씨는 이제 극복이 아니라 통치의 대상이 됩니다.

"횃불 건물"이 날씨를 통제하여 모든 부적절한 기후 효과를 제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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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

-캠페인에서 거의 쓸모가 없는 수호 건물(횃불)이 정착지의 날씨 패널티를 제거.

1) 정착지 2티어부터 사용 가능.
2) 하나의 영지Province 당 1개의 건물만 있어도 모든 지역에 적용.
3) 등급표

수호 건물 1 단계(2티어 정착지 필요)
수호 건물 2 단계(3티어 정착지 필요)
수호 건물 3 단계(4티어 정착지 필요)
->건물 단계에 상관 없이 '통치가 50 이상일 때' 모든 기후 불이익을 제거합니다.
->수호 건물 및 정착지 건설 보너스를 제공합니다.

4) 정착지를 빼앗기거나 모든 건물이 파괴되면 날씨 효과도 원래대로 되돌아옵니다.
빠른 시간 안에 정착지를 되찾았을 때 수호 건물이 보존 돼 있다면 날씨 효과도 보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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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션

-기후 불이익이 없는 팩션을 제외한 모든 팩션이 사용 가능.
-단, 키슬레프는 '헌신 점수 0점 이상'부터 효과가 발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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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를 불태워라" 모드랑 뭐가 다른가요

1) "날씨를 불태워라" 모드는 스크립트를 기반으로 작동합니다.
2) 건물을 건설하는 즉시 효과가 적용됩니다.
3) 빨강 -> 노랑 -> 초록 3단계로 기후 패널티가 완화됩니다.


"날씨를 통치해라" 모드는.
1) 이 모드는 스크립트 기능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가볍고 단순하게 작동합니다.)
2) 건물을 건설해도 곧바로 기후가 변화하지 않습니다.
3) '통치가 50 이상일 때' 중간 단계 없이 모든 기후 불이익을 한꺼번에 제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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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환성

-모든 캠페인에서 사용 가능.
-다른 기후 변경 모드 사용 가능. (하지만 추천하지 않습니다)

-"날씨를 불태워라" 모드와 동시에 사용할 필요 없습니다.
-"날씨를 불태워라" 혹은 "날씨를 통치해라" 중 1개만 선택해서 사용하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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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를 불태워라 - 건물로 기후 바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