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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특히 TROM하면서 쓰고 싶은 분들을 위한 내용을 남겨보자면, 어떤 모드 배열을 하여도 오행 효과 중 일부가 2중으로 들어가는 현상이 있음을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해당 효과는 근접회피, 장수 체력 증가, 군병 사기 이 3개로, 근접회피 100, 장수체력 5만+, 정예급 민병대가 손쉽게 가능합니다.
이런 내용들이 오히려 더 재밌는 게임을 만들 수도 있기 때문에, 위의 설명 참고 하시어 선택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TUP 모드가 대체로 장수 칭호로 얻는 스탯 보너스가 크고, 좋은 장비를 다수 얻을 수 있어 능력치를 많이 올릴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모드를 많이 쓰지 않아 당장 생각나는 것은 이 정도네요.
진군 치안대는 근접기병(토 속성), 진군 근위대는 노병(수 속성)입니다. 따라서 진군 근위대는 책략으로 원거리 공격속도, 전문성으로 원거리 피해(비관통) 보너스를 받습니다. 사실 삼탈워 자체의 구조가 사용하는 무기에 따라 각 병종의 속성을 구분하기보다는, 속성을 먼저 정하고 그에 맞는 무기를 쥐어준 형식입니다.
제가 직접 써 본 것은 아니지만, 예전에 듣기로는 같이 사용이 된다고는 합니다. 다만 TROM의 스탯별 보너스가 바닐라와 어떻게 다른지 모르다보니 밸런스가 어떻게 될 지는 예측할 수가 없네요.
다만 특수한 경우가 2개 있는데 시스템상 금 속성으로 표시되는 황룡대는 실제로는 토 속성 근접기병으로 취급되고, 목 속성으로 표시되는 태평의 손은 금 속성 근접보병으로 취급됩니다.
또한 코끼리는 표시되는 색과 별개로 따로 카테고리가 있기 때문에 스탯 버프가 일관적으로 적용되지 않습니다. 게임 내부적으로는 충격기병(화 속성)이어서 이 모드의 화 속성 유지비 감소는 받지만, 돌격 보너스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수행원에게 적용됩니다(인게임에서 능력치에 커서를 올려보시면 '아군 수행원'으로 나올 것입니다). 즉 권위 100의 장수 A와 권위 50의 장수 B 휘하에 동일한 도 보병이 편제되어도 장수 A의 수행원인 도 보병들이 더 높은 사격 회피를 받습니다.
병사가 어떤 속성인지는 유닛 카드에서 레벨이 표시되는 부분의 색깔을 따라갑니다. 창/극병은 레벨 부분에 녹색으로 표시되니 목 속성이고, 남만 투창병은 파란색으로 표시되니 수 속성입니다. 남중 용사대는 보라색으로 표시되니 금 속성입니다.
Hello. Affects to both sides. :)
아마 서로에게 영향을 못 줄 것입니다. 이 모드에서 주는 보너스는 스탯 200을 넘어도 200과 같을 것이고(200 이후의 값은 입력되어 있지 않습니다.), 스탯 300 모드에서 받는 버프는 별도로 적용될 것 같네요.
그런가요? 본문에 기재한 내용이 모드 기능의 전부일텐데... 빠진 내용은 없는 듯 합니다.
삼탈워 시스템 자체가 장수 배치 전에 거느리고 있는 병력을 교체할 수 없게 되어있다보니, 그 부분은 어떻게 수정할 방법이 없네요... 조정 고관직에 재배치 비용을 할인해 주는 인물들을 임명해 최대한 배치 비용을 줄이는 것이 최선일 듯 합니다.
확인해보니 퍼센티지가 아닌 정수로 올라갑니다. 다른 모드의 영향이 있거나, 원래의 돌격 보너스가 매우 낮아서 정수로 오르나 퍼센티지로 오르나 별 차이가 없는 유닛의 착시가 아닐까 합니다.
오행으로 인한 상생만을 컨셉으로 만든 모드이다보니, 역으로 불이익을 받는 부분은 따로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어떤 수치를 얼마나 낮출지도 감이 잘 잡히지 않네요. 게다가 기준치가 될 100이라는 스탯이 장수 주 속성이 아니라면 맞추기가 어려운 수치이다보니 오히려 여기서 의도한 병종 활용의 다양성을 해치게 될 것으로 보여 어렵겠습니다.
카탈로그 스펙 확인 문제라면, 모집 시 나오는 병종 메뉴(장수에게 배속되기 전)에는 스탯이나 스킬로 인한 추가 능력치가 반영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경우, 우선시 하고 싶은 모드를 나중에 로드되도록 순서를 바꾸시면 약간은 해결될 수 있습니다. 만약 모드 매니저에서 30레벨 모드보다 제 모드를 나중에 로드한다면 장수 회피는 전문성 200에서 80이 올라가고, 수 속성 병사들은 금 속성 스탯으로 공격력이 상승할 것입니다. 반대로 30레벨 모드가 제공하는 일부 보너스가 능력치 200 이상의 구간에서만 발동할 수 있고, 장수 회피도 전문성 201이 되는 순간 약 50대로 급락할 것입니다.
따라서 두 모드의 스탯 보너스를 비교해 보시고, 더 마음에 드는 보너스를 제공하는 모드를 택일해서 사용하시는 것이 최선으로 보입니다. 두 모드가 편집하는 데이터가 동일하다보니 완전한 호환이나 해결은 사실상 어려울 것 같습니다.
사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삼탈워를 즐기는 데 도움이 되었다면 기쁘겠습니다.
확인해보니 MTU 30레벨 모드와 서로 간섭하는 문제 같습니다. 본 모드와 MTU 30레벨 모드는 모두 오행 스탯에 따라 일정한 보너스를 받는 형식인데, 서로 주는 보너스가 달라 한 쪽이 다른 쪽을 덮어씌우는 현상으로 추측됩니다. 일례로 본 모드는 바닐라와 동일하게 전문성 200에서 장수의 회피가 80 상승하며, 말씀하신 120 구간에서는 약 52가 상승합니다. 그런데 30레벨 모드에서는 전문성 250에서 회피가 약 60 상승하더군요.
근데 다른 부분은 문제 없어보이는데 금속성 보너스에 원거리 피해량이 적용되지 않는 것 같아요ㅠㅠ 그리고 영웅 근접회피 보너스 수치도 120~140 구간에서 반토막 나네요..ㅠ 같이 사용하고 있는 모드는 mtu랑 30렙 모드 사용하고 있습니당 오류인지 확인 한번만 부탁드려요. (모더들 다들 떠나가는데 너무 감사합니당..)
감사합니다.^^
목록대왕 트레잇을 이용해 효과를 붙여보려 했는데 실패했습니다. 돌격 보너스 외의 다른 오행 효과는 다 적용되는 것을 보면 통상적인 방법으로는 코끼리 병종에 돌격 보너스를 주기 어려울 것 같네요.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끼리코 적용이 될까요?? 넘 궁금한 부분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영문판에서는 'melee damage'로, 한글판에서는 '근접 공격력'으로 표시됩니다. 그런데 인게임 표기와는 달리 시스템 상으로는 근접 명중률(흔히 '근공'이라고 말하는)로 적용이 됩니다.
실제로 전문성이 올라가도 창병이나 기병의 피해량이 올라가지 않기 때문에(검 보병 피해량 상승은 본 모드 기능이니 제외), 명칭이 근접 공격력으로 나오는 것은... 바닐라 삼탈에서는 사실상 없는 기능이다 보니 아마도 CA가 대충 쓴 것 같습니다.
Unique Bonus: All soldiers melee attack rate(accuracy) increased by up to 10
본문에는 이렇게 나와있는데 게임 해보니까 전문성은 명중률이 아니라 밀리 데미지가 20까지 올라가더라고요... (영문판이고 melee damage +13이라고 뜹니다 조운이 전문성 130이면)명중률은 모든 유닛이 같으니 %나 다름없지만 밀리 데미지가 20 올라가는 건 아무리봐도 아닌 것 같고 본문이나 업데이트 내역에도 없는데 맞는 건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ㅜㅜ
바닐라 기준으로 전문성 200에서 장수 개인의 근접 회피율이 +80% 되는데, 그것이 적용된 것 같습니다. 트롬에서 바닐라 오행 효과를 변경했다면 이 모드보다 위에 두어서 덮어씌우면 효과가 없어질 것 같기는 한데... 트롬 구조나 작동방식을 잘 몰라서 100% 확신은 들지 않네요;
그런데 트롬과 사용할때에는(트롬을 상정하고 만드시진 않으셨겠지만) 장수들의 근접회피가 80가까이되어 일기토 시간이 굉장히 길어지는 경우가 있네요
아 답변 감사합니다.
기병이 아니라 모든 병사의 중량 증가인데, 예전 설명이 고쳐지지 않았었네요.
Thanks for your report. i fixed it. Bonus section now matched correctly.
But i recently noticed that the vanilla stat bonus has some weird proportionality in the range of 100-120. For example, when the Wood stat is at 101, it provides 50% HP bonus, yet at 107, such bonus drops down to 45%. Another case I encountered is that the Fire stat at 100 and 115 both provide the same 25% melee damage bonus.
특정 장수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고, 각 오행 속성(능력치)이 버프를 주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결의 능력치는 목 속성이니 창극병에만 버프를 주겠지만, 동시에 상생상극상 목의 상생 속성인 화 속성 충격기병에게도 버프를 준다는 의미입니다.
지금 보니 구간 설정이 잘못 되어 있었네요. 본능 수치에 정비례하도록 수정했습니다.
본능 1~100구간은 1본능에 1돌격보너스비율로 들어가는데 100~200구간은 40차이밖에 나지 않습니다.
모사나 지휘관같은 클래스도 돌격보너스 4~60을 그냥 가져가던데 수정 가능한가요??
이미 게임 내에서 속성에 따른 병종간 상성(ex: 수 속성 궁병이 화 속성 충격기병에 강함)이 구현되어 있기에 스탯에 따른 상성 강화는 따로 설정하지 않았습니다.
본 모드의 상생효과는 스탯과 스탯의 관계가 아닌 스탯과 병종의 관계로, 예를 들면 수 속성이 수 속성 병사(궁병)만이 아닌 상생속성인 목 속성(창극병)에도 버프효과를 주는 것을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