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ll Steam
login
|
language
简体中文 (Simplified Chinese)
繁體中文 (Traditional Chinese)
日本語 (Japanese)
한국어 (Korean)
ไทย (Thai)
Български (Bulgarian)
Čeština (Czech)
Dansk (Danish)
Deutsch (German)
Español - España (Spanish - Spain)
Español - Latinoamérica (Spanish - Latin America)
Ελληνικά (Greek)
Français (French)
Italiano (Italian)
Bahasa Indonesia (Indonesian)
Magyar (Hungarian)
Nederlands (Dutch)
Norsk (Norwegian)
Polski (Polish)
Português (Portuguese - Portugal)
Português - Brasil (Portuguese - Brazil)
Română (Romanian)
Русский (Russian)
Suomi (Finnish)
Svenska (Swedish)
Türkçe (Turkish)
Tiếng Việt (Vietnamese)
Українська (Ukrainian)
Report a translation problem
뉴비들은 대꼴박 + 외우라는 의도로 안보임
maybe cool to look at, not enjoyable to play.
시작하고 15초후:이걸 깨라고 만듬?
그냥 노래가 살린정도.
적당히 엇나가야지
그냥 맵을 읽지도 못하게 하시면 어떡합니까
로봇인지 확인하는 문자를 넣는곳에 글자넣고 선 몇개 칠하셔야지
그림을 그리시면 어떡합니까
그래서 가독성 패치는 물론이고, 이맵 업데이트도 좀 심한거 아니면 더 손을 안대려구요.
어둑시니의 테마는 도망갈수(피할수) 없는 어둠입니다. 어떤 기믹을 추가했는지 맞춰보세요!
그리고 현재 제작중인 맵은 흥분과 침착, 잠시 숨을 고르는, 새로운 시작 입니다.
초반부부터 모든 타일의 진행방향이 기존 진행방향의 -90도를 더 추가한 방향으로 움직입니다.(수직으로 이동합니다.)
이로 머리가 어질어질해지고, 답은 초반부터 다 손보는것 외엔 없는데, 만약 원하신다면...
창작마당이 아닌 제 유튜브 채널로 따로 와서 댓글을 달아주세요. 조용히 신청하기 좋을거에요!
https://www.youtube.com/watch?v=-5FtYjfEnR4
그리고 가사 들어보니까 무섭던데 이거 공포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