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reviews by HackTheGam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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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동일 개발사의 5.0 게임이 있습니다.
https://steamhost.cn/app/1132070/50/

해당 게임과 굉장히 비슷하고, 두 게임 모두 가격은 1100원, 세일하면 550원 게임이므로 저렴한 인디게임입니다.

5.0은 사실 그래픽이 어두침침하고, 게임자체는 할만했어도 눈이 아프기도 했는데요.
또 계속 5초안에 죽어야되는 점을 이용해야 되서... 게임이 살짝 아쉬웠습니다.

6.0의 경우 일단 전체 life를 기본으로 5를 줘서, 죽으면 안되게 만들었고요. 대신 과일을 이용해 추가목숨을 구입할 수 있게 됩니다.

게임은 굉장히 단순하지만, 적당히 경쾌한 BGM과 적당히 어려운 난이도의 캐주얼한 플랫폼 게임입니다.
6.0은 5.0과 달리 시간제한이 6초인데요. 6초만에 한 탄 한 탄을 깨야하므로 뛰어난 속도감도 즐길 수 있습니다.

[도전과제]
하다보면 50탄 깨는 거 개인적으론 쉬웠습니다. 저의 최고기록은 125탄 정도 되는 걸로 기억합니다.
중요한건 나머지 3가지 도전과제가 과일로 캐릭터 스킨 3가지를 사는 건데요. 대략 2000개 이상의 과일이 필요합니다.
그러니까 과일을 목숨 사는데 쓰지 마시고, 캐릭 사는데 쓰셔야 full 도전과제가 쉽습니다.


아무튼 결론적으로 저렴한 인디게임. 적당한 도전과제. 적당한 난이도. 뛰어난 속도감. 으로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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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굉장히 단순합니다.
1. 열쇠를 찾는다.
2. 열쇠로 폭탄자물쇠를 해제한다.
3. 폭탄으로 당근을 폭파한다.

그리고 이런 일련의 과정이 3D플랫포머 게임으로서 진행되게 됩니다.
치명적인 단점은 로직이 너무 단순하고, 무엇보다도 조작감이 엄청 구립니다.
도전과제는 직관적으로 시작과 끝에서 얻을 수 있다는 것은 장점이긴 합니다.
무엇보다도 재미를 느낄 수 없고 속도감도 느낄 수 없기에 비추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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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2200원짜리라니 믿겨지지 않습니다.
정말 단순한 슈팅게임인데 뭐 아무것도 없고.. 심지어 자동공격이라 움직이는게 전부입니다.
적들 랜덤성도 전무하고 똑같은 패턴이며
hp는 만들어뒀는데, 한 방인 경우가 많아서 쓸모도 없습니다.
난이도가 쉬운곳은 너무 쉽고, 어려운곳은 너무 어렵습니다.

1100원짜리여도 혹평일텐데, 2200원이라 더욱더 비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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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별점이나 평이나 어디꺼지나 이게 1100원이라는 기준으로 작성합니다.
1100원게임만 연달아서 해보시면 그 기대치가 어느정돈지 아실 수 있습니다.
그래픽 / 스토리는 물론이고 게임성이나 컨텐츠 양까지 1100원짜리는 사실 기대하는 바가 뻔합니다.
본 게임은 혜자겜이라고 자부합니다.
조작감이 약간 아쉽고 포탈처럼 퍼즐적인 요소는 분명 적긴 하지만, 1100원으로 기대할 수 있는 그래픽의 최대상한선이라고 생각되며, 플랫포머지만 단순함을 넘어 추가적인 요소들이 꽤 있습니다.
컨텐츠 양도 꽤 되보입니다. 아직 10탄정도까지만 진행했지만, 3분의 1도 진행하지 못했으니, 최소 3시간 이상은 플탐도 나올 것 같네요.

(가성비로) 강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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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탄막슈팅게임은 잘 하지 못합니다.
한대맞고 픽 쓰러지면 그간 고생이 너무 아쉽습니다.
그런 면에서 이렇게 맞아도 체력이 달 뿐이지 바로 안 죽는 게임을 좋아합니다.
게임 난이도는 많이 하지 않았지만, 초심자도 즐길 수 있어보이는 수준입니다.
가성비로는 괜찮은 것 같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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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는 1100원의 게임이었는데 2020년 5월부로 무료게임으로 전환되었습니다.
제작자의 깊은 고민이 있었던 것 같은데, 그래서인지 무료게임이지만 퀄리티가 정말 괜찮습니다.
도전과제도 30개나 있다는 것도 장점이지요.
이 게임은 추후에 플레이 예정인데, 일단 무료게임에 이정도 퀄이라 무조건 추천드립니다.
(썸넬만 좀 잘만들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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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가 좀비인게임입니다. 실제는 무관합니다.
전형적인 퍼즐게임으로서 '뇌'를 모두 모은 뒤 문이 열리면 좀비를 집어넣는 게임입니다.
이 게임의 묘미는 캐릭터가 하나가 아니라 여러개 동시에 나오기 때문에 여러 캐릭터를 벽등을 이용하여 이동을 제한하든지 해서 머리를 써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원래대로라면 가성비 갑으로 강추를 해야겠습니다만...

도전과제가 링크가 깨져버려있습니다. 단 하나도 동작하지 않습니다.
이런 퍼즐게임은 그렇게 하나씩 깨는게 묘미인데 말이죠.
그래서 그냥 추천만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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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스토리도 있고, 깔끔한 UI에, 1100원에 적절한 클탐 및 도전과제까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참 준수한 인디게임입니다.

다만, 아쉬운 건 역시 컨텐츠 부족과 단순함입니다.
클리커게임이 일반적으로 단순한 것은 맞으나,
유저에게 어떠한 '선택권'을 줌으로써 그에 따라 전략이 바뀌어야 하는 맛이 있습니다.
이 게임의 경우에는 클릭이냐 자동생성이냐 선택권만이 주어지는데 사실상 큰 차이가 없습니다.

그런 게임성이 아쉬움을 제외하고는 1100원 값어치는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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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공포게임 못합니다. 그리고 잘 안합니다.
이 게임이 딱 제가 허용가능한 정도의 게임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플탐은 1시간 내라고 생각되고, 제가 아래에 스포일러방지하고 쓸 글과 함께라면 30분정도에도 클리어 가능합니다.
약 1시간 내의 시간만큼은 그래도 나름 쫄깃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가격이 저렴하므로 추천드립니다.

아래는 공략이지만, 이런 겜에서는 스포가 될 것이므로 (큰스포이므로 게임 안 풀릴 때 보는 걸 추천)
필요하신분만 마우스 올리고 보시면 됩니다.


다른 분이 공략에 쓰신대로 알카트라즈 감옥을 오마쥬로 알카타즈 감옥에 일하는 간수의 이야기입니다.
게임은 굉장히 심플합니다. 지금 주인공의 역할은 매일 감옥의 방문이 잘 잠겨있는지 확인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마치 이 게임은 모든 문을 열어보길 의도합니다.
그러면서 모든 감옥을 지나다니며 깜짝 놀라라는 거죠.

하지만, 사실 그럼 지루하기만 하고 그렇습니다.
실질적으로 거의 대부분의 일은 감옥의 가장 위쪽과 가장 아래쪽에서 발생합니다.
집가는 문인 오른쪽 아래 문만 좀 달라요.

그래서 실질적인 공략은 계속 위랑 아래만 가시면 거의 됩니다.
왼쪽 오른쪽 가는 경우는 특별한 경우에요.
화장실쪽 1번, 집가는 경우 몇번이 거의 전부인걸로 기억합니다.

실질적으로 단 한 번도 감옥 문이 열려있는 경우는 없으므로 훼이크로 예상됩니다.
스피릿 월드에 진입한 이후로는 약간 공포겜에서 컨트롤(퍼즐)겜으로 살짝 바뀝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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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들이 굉장히 긍정적입니다.
기대하고 시도해봤습니다만 단점 2개가 매우 명확합니다.

1. 사람이 없어서 플레이가 힘듬. 친구없는 사람은 서러워서 쓰겠습니까.
2. 조작감이 굉장히 좋지 안음. 원래부터 게임 컨셉자체가 그런 것 같긴하지만, 개인적으로 답답해서 싫었습니다.

익숙해지면 2번은 괜찮아질지 모르지만, 1번사항으로 인해 추가적인 플레이는 하지 않고 그만 플레이하고 비추천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