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reviews by HackTheGam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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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수가 300개이고, 한 round에 10개씩 총 30레벨이 존재합니다.
OX퀴즈고, 빨리 맞출수록 점수를 높게 줍니다.
여기까지는 좋은데...

난제 1. 영어
난제 2. 문제의 괴랄함

영어가 조금 된다 싶어도 문제의 난이도가 좀 아쉽습니다.
'케네디는 1950년에 태어났다.' 이런 식이면, 만약 O라고 했을 때, 문제 풀면서 잡지식이라도 배워갈거라도 있는데
'케네디는 오바마보다 일찍 태어났다.' 이런 식이면 약간 단편적인 지식밖에 볼 수 없어서 아쉽습니다.

하다못해 해설이라도 있으면.....

결론은 도전과제 5000게임 + 북미권 등에서 생활했거나 / 생활하고 있거나 / 생활 예정 / 관심 많은 사람 정도만 괜찮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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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수가 300개이고, 한 round에 10개씩 총 30레벨이 존재합니다.
OX퀴즈고, 빨리 맞출수록 점수를 높게 줍니다.
여기까지는 좋은데...

난제 1. 영어
난제 2. 문제의 괴랄함

영어가 조금 된다 싶어도 문제의 난이도가 좀 아쉽습니다.
'케네디는 1950년에 태어났다.' 이런 식이면, 만약 O라고 했을 때, 문제 풀면서 잡지식이라도 배워갈거라도 있는데
'케네디는 오바마보다 일찍 태어났다.' 이런 식이면 약간 단편적인 지식밖에 볼 수 없어서 아쉽습니다.

하다못해 해설이라도 있으면.....

결론은 도전과제 5000게임 + 북미권 등에서 생활했거나 / 생활하고 있거나 / 생활 예정 / 관심 많은 사람 정도만 괜찮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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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수가 300개이고, 한 round에 10개씩 총 30레벨이 존재합니다.
OX퀴즈고, 빨리 맞출수록 점수를 높게 줍니다.
여기까지는 좋은데...

난제 1. 영어
난제 2. 문제의 괴랄함

영어가 조금 된다 싶어도 문제의 난이도가 좀 아쉽습니다.
'케네디는 1950년에 태어났다.' 이런 식이면, 만약 O라고 했을 때, 문제 풀면서 잡지식이라도 배워갈거라도 있는데
'케네디는 오바마보다 일찍 태어났다.' 이런 식이면 약간 단편적인 지식밖에 볼 수 없어서 아쉽습니다.

하다못해 해설이라도 있으면.....

결론은 도전과제 5000게임 + 북미권 등에서 생활했거나 / 생활하고 있거나 / 생활 예정 / 관심 많은 사람 정도만 괜찮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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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수가 300개이고, 한 round에 10개씩 총 30레벨이 존재합니다.
OX퀴즈고, 빨리 맞출수록 점수를 높게 줍니다.
여기까지는 좋은데...

난제 1. 영어
난제 2. 문제의 괴랄함

영어가 조금 된다 싶어도 문제의 난이도가 좀 아쉽습니다.
'케네디는 1950년에 태어났다.' 이런 식이면, 만약 O라고 했을 때, 문제 풀면서 잡지식이라도 배워갈거라도 있는데
'케네디는 오바마보다 일찍 태어났다.' 이런 식이면 약간 단편적인 지식밖에 볼 수 없어서 아쉽습니다.

하다못해 해설이라도 있으면.....

결론은 도전과제 5000게임 + 북미권 등에서 생활했거나 / 생활하고 있거나 / 생활 예정 / 관심 많은 사람 정도만 괜찮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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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수가 300개이고, 한 round에 10개씩 총 30레벨이 존재합니다.
OX퀴즈고, 빨리 맞출수록 점수를 높게 줍니다.
여기까지는 좋은데...

난제 1. 영어
난제 2. 문제의 괴랄함

영어가 조금 된다 싶어도 문제의 난이도가 좀 아쉽습니다.
'케네디는 1950년에 태어났다.' 이런 식이면, 만약 O라고 했을 때, 문제 풀면서 잡지식이라도 배워갈거라도 있는데
'케네디는 오바마보다 일찍 태어났다.' 이런 식이면 약간 단편적인 지식밖에 볼 수 없어서 아쉽습니다.

하다못해 해설이라도 있으면.....

결론은 도전과제 5000게임 + 북미권 등에서 생활했거나 / 생활하고 있거나 / 생활 예정 / 관심 많은 사람 정도만 괜찮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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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수가 300개이고, 한 round에 10개씩 총 30레벨이 존재합니다.
OX퀴즈고, 빨리 맞출수록 점수를 높게 줍니다.
여기까지는 좋은데...

난제 1. 영어
난제 2. 문제의 괴랄함

영어가 조금 된다 싶어도 문제의 난이도가 좀 아쉽습니다.
'케네디는 1950년에 태어났다.' 이런 식이면, 만약 O라고 했을 때, 문제 풀면서 잡지식이라도 배워갈거라도 있는데
'케네디는 오바마보다 일찍 태어났다.' 이런 식이면 약간 단편적인 지식밖에 볼 수 없어서 아쉽습니다.

하다못해 해설이라도 있으면.....

결론은 도전과제 5000게임 + 북미권 등에서 생활했거나 / 생활하고 있거나 / 생활 예정 / 관심 많은 사람 정도만 괜찮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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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1100원짜리는 기대를 접고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일단 사운드 나쁘지 않고, 컨텐츠 나쁘지 않아서 놀랐습니다.
(적절한 갯수의 총 종류 / 적 종류 / 도전과제 수 / 도전과제 난이도)

ctrl - 총알
alt - 폭탄
화살표로 움직임

이것이 게임 키의 전부이고요.
한 가지 조심해야 할 점은 도전과제가 깨는 순서가 있습니다.
in a single run 같이 한 번에 깨야 하는 애들은 특별히 더 조심해주셔야 합니다.
인게임 중에 esc를 누르면 현재 깰 수 있는 도전과제 목록이 나오므로 순서대로 깨주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어려웠던 것은 오랫동안 살아남아서, 큰 행성 10개 깨기 / 폭탄 10개 쓰기였는데,
아무래도 게임인지라 나오는 갯수 자체가 랜덤이기에 여러번 돌리면서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무튼 가성비는 좋은 게임이라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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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동일 게임개발사의 Endless Maneuver 를 플레이하고 굉장히 실망스러웠습니다.
https://steamhost.cn/app/979530/Endless_Maneuver/?snr=1_7_7_151_150_1
이 게임의 메인화면을 보는 순간, 아 또 도전과제만 얻고 끝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게임플레이로 1탄부터 3탄까지 하면서도 별다른 감흥 없이 했습니다.
하지만, 도전과제로 5탄까지 깨기 / 게임 끝까지 깨기(8탄)이 있어서 어쩔수 없이 플레이한다는 마음으로 했는데....
생각보다 할 만했습니다. (이렇게 제대로 만들 수 있으면서 왜 더 후속작인 Endless Maneuver는 그렇게... ㅠㅠ)

일단 8탄의 조명사용은 굉장히 신박했습니다.
그리고 세이브포인트가 없어서 짜증나기도 했지만, 반대로 그랬기에 손에 땀을 쥐며 플레이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팁이라면 매크로 키보드가 있다면, 짧은 한 칸짜리 점프를 만들어두어, 상대적으로 실수를 덜하며 넘어갈 수 있습니다.
세일 때 사시면 세일 값은 하는 게임입니다^^ (적절한 도전과제 및 플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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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원 아니 550원도 아깝습니다.
우리가 1,100원의 인디게임에 바라는 건 방대한 세계관도, 기가막힌 스토리도, 엄청난 몰입감도 아닙니다.

단지 짧게는 5분에서 길게는 1시간의 흥분. 그 즐거움입니다.
이 게임에서는 30초도 흥분은 커녕 호기심도 느끼지 못 했습니다.

이유 1. 개발자가 '어렵다'의 의미와 '불가능하다'의 의미를 정확하게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피하기 게임류 등의 게임에서는 기본적으로 총알이 굉장히 많더라도 피할 구멍이 있어야 하는데, 본 게임에서는 아예 피하기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최소한 그렇게 느껴집니다). 그럼 결국 최종 시간은 운에 의지해야된다는 것이고, 흥미가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유 2. 달리기가 끝. 일종의 아이템, 하다못해 특수기능이라도 있어야 할텐데, 달리기랑 점프가 끝입니다. 심지어 점프도 특별한 점프 없이 그냥 점프가 끝입니다. 너무 컨텐츠가 없어도 없습니다.

이유 3. 도전과제가 매끄럽게 동작하지 않았습니다. (2019년 9월 자 업데이트로 패치되서 매끄럽게 동작)

그래픽은 처음에 보고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게임성이 너무 아쉬워 비추천 드립니다.
(그나마 도전과제 100개를 간단하게 얻을 수 있으니 장점이라면 장점입니다. 아이콘이 다 똑같이 생긴건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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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teamhost.cn/app/1098140/Drawing_Path/?snr=1_7_7_151_150_1
Drawing Path라는 게임과 굉장히 비슷합니다. 그 중 Gravity Mode인데, 공을 유리잔에 넣는 게 아니라 공과 공이 만나게 한다.
거의 이 차이밖에 없다고 보면 됩니다.
반대로 말하면 Love in drawing이 개량된 것이 drawing path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Drawing Path와 비슷한 평가인데요.
컨텐츠가 생각보다 많습니다(100탄)
근데 좀 지루합니다. 난이도도 쉬운 편이고요.
무엇보다도 앞서 해보기 평가여서인지 몰라도, 스팀 도전과제가 없다라는 것이 이런 퍼즐류의 성취감을 많이 낮춥니다.

그래도 아직 물리적인 사고력을 가지기 어려운 자녀들과 나중에 함께 하며 성취감을 느끼면 어떨까 싶은 게임입니다.
가격대비 추천드립니다.